아이브의 ‘걸 히어로’를 만나는 화면이 커졌습니다. 10/19일 선공개한 ‘Looks Can Kill’의 캐릭터와 영상이 서울 DDP의 ‘DIVE IN TO LIGHT’로 이어집니다. 10/26일 앨범 발매와 함께 음악을 도시에서 만나는 방법이 하나 더 생긴 셈이죠.

보라색 의상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아이브 멤버STARSHIP Entertainment

이번 콘셉트 사진에서는 멤버마다 다른 색의 옷과 마스크, 소품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한 팀의 히어로라는 공통 설정 안에서도 각자의 캐릭터를 구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공개된 콘셉트 사진을 먼저 살펴두면 영상에서 같은 디테일을 찾기 쉽습니다.

파란색 의상을 입고 소품을 든 아이브 멤버STARSHIP Entertainment

DDP에서는 건물 외벽을 활용하는 상설 미디어아트 ‘DDP 365라이트’와 컴백 콘텐츠가 만납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함께하는 프로모션입니다. 손안의 화면에서 보던 캐릭터를 건물의 굴곡과 함께 보게 된다는 점이 이번 협업의 관람 포인트입니다.

빨간색 장갑을 얼굴 옆에 댄 아이브 멤버STARSHIP Entertainment

10/26일부터는 DDP 특별 에디션 영상에 신곡과 연결된 레이저쇼·조명 연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홍보부스는 11/1일까지 운영하며 앨범 테마 포토존과 멤버들이 착용한 히어로 마스크 전시를 소개합니다. 영상 관람과 부스 방문은 각각 원하는 체험에 맞춰 시간을 잡아보세요.

분홍색 의상을 입고 손을 뻗은 아이브 멤버STARSHIP Entertainment

포토존이나 DDP 365라이트를 찍어 개인 SNS에 인증하는 기념엽서 이벤트도 있습니다. DDP 마켓의 허니프레소에서는 신곡 테마 음료 두 종류와 한정 컵홀더·스트로우픽을 선보입니다. 증정 조건과 현장 운영은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연두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아이브 멤버STARSHIP Entertainment

여행 일정에 넣는다면 DDP를 저녁 동선의 한 지점으로 잡아보세요. 먼저 신곡과 콘셉트 영상을 보고, 현장에서는 어떤 장면이 건물의 크기와 만나 달라지는지 살펴보는 식입니다. 쇼핑과 식사까지 한 번에 넣기보다 영상과 부스 중 보고 싶은 체험부터 골라도 좋습니다.

같은 곡도 어디서 만나느냐에 따라 기억에 남는 장면이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재생 목록에 넣은 아이브를 서울의 산책 일정에도 한 번 넣어보세요.